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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가족 다례 체험 했어요하동 진정초, 다문화 가족 하동야생차박물관서 토요 특별체험프로그램 운영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지난 주말 본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 및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우리 하동에서!’란 주제로 토요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학생 모두가 함께 모여 화개면에 있는 하동야생차박물관 차체험관을 찾아 청정 하동의 자랑거리 녹차와 관련한 다례 체험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녹차를 활용한 고소미 만들기를 비롯해 직접 한복을 입고 큰 절을 하는 방법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익히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소독제가 든 위생 키트를 활용하며 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했다.

직접 체험 장소를 견학하고 전문 강와 더불어 전개된 본 행사는 토요일을 이용해 청정 하동의 장점을 더욱 드러내는 유익한 행사로 다문화 가족 친구들에게 한국의 얼과 멋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학생들의 특별체험 행사를 마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는 다음 기회에도 참가를 독려하는 의미로 코로나19도 이기는 건강 지키기 야채과일 바구니가 증정돼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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