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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림스타트, 온라인 사례관리 시범 운영비대면 사례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실시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11일부터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일반사례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온라인 사례관리 시범 운영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사례관리 요구에 부응하고 온라인 사례관리 기법 연구 및 매뉴얼 마련을 위한 것이다. 창원형 온라인 사례관리 시스템인 “창원 따숨-e” 개발에 앞서 상용 화상회의 어플을 활용하여 사례관리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우선 일반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온라인 사례관리 희망 아동 20여명을 선정하여 온라인 사례관리 운영 취지 및 방법을 설명했고, 사례관리사별 사례관리 일정을 확정한 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장규삼 보육청소과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에 차질이 예상되었으나 온라인 사례관리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 사례관리에 대한 연구와 매뉴얼 개발을 하여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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