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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우선대상지 선정21년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지원사업 우선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전국 총 75개 대상지 중 거창군을 포함 28개소가 우선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21일 현장조사에서 차량번호 인식기, 전광판, 자동음성통보시설 등 설치 위치 적정성, 둔치주차장 출입구 등 추가 사업비, 주차대수 및 사업효과 확인 그리고 담당 부서의 의지 및 지자체의 관심도, 침수 이력 등을 확인했다.

거창읍 강변 둔치주차장은 최근 10년간 총 21대 차량이 유실 또는 침수되었고, 올해만 총 4차례 둔치주차장이 범람하여 폐쇄조치 하는 등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재해고위험지역으로, 이번 구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특별교부세 1억2천5백만 원을 확보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은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 중 하나로 이에 발맞춰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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