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