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깎은 감을 매달고 있다.

이곳 곶감은 청정하고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말려 맛과 향이 뛰어나며 내년 1월 중순께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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