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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 밀실공천 규탄 공동기자회견

4.7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 밀실공천 규탄 공동기자회견문

<2021. 2. 24. 13:30 부림면 신반우체국 앞>

군민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

4월 7일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 경선에 참가한 (‘강임기’, ‘손호현’, ‘서진식’) 3명은,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불공정한 경선에 대하여 이를 바로 잡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인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공천은, 그 과정이 매우 불공정 하고 불투명 하며, 그 결과 또한 정의롭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 3인은, 지난 2월 10일 공천관리위원장이 경선후보자의 순위나 지지율 공개 없이 이름 석자만 일방적으로 발표한 경선결과가 전면 무효임을 군민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서 국민의 힘 책임당원들인 4명은(강임기,손호현,서진식,오태완) 4.7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민의 힘 의령군수재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신청인 4명 대상으로 의령군수 후보자 선출 경선을 실시하였습니다.

잠시 그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지난 2월 4일 공천 희망자 4명은(강임기, 손호현, 서진식, 오태완)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석해 경선방법 및 그 과정의 제반 절차, 경선 결과 공개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 4명 합의하에 경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경선 합의내용은 “후보자 경선은 의령군수 재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시행규칙에 따라 실시하되, 여론조사 기관은, 당초 ‘리서치앤리서치’와 ‘한국갤럽’ 2곳으로 하며 각 여론조사기관에서 각 당원 500명, 일반유권자 500명씩 균등 배분하여 직접 전화면접 방식으로 2021. 2. 7 과 2. 8 양일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선결과는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에서 제출한 밀봉 · 날인한 여론조사 결과를 각 후보자들이 입회한 자리에서 직접 개봉하여 절차상 투명성을 담보하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10일 오전 10시 38분경, 경선 참여자 4명 중 ‘오 태완’을 공천후보자로 발표한 것은, 당초 약속과는 완전히 상반된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발표 당시 경선후보자 입회는 고사하고, 경선여론조사결과 자료 공개조차 전혀 없이 공천관리위원장이 일방적으로(약 10초만에 공개 종료)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노심초사하며 경선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한 의령군민의 신성한 한 표 한 표를 깡그리 무시하고, 의병의 본 고장인 의령군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무지막지한 처사로, 부정 경선으로 인한 의령군수재선거 경선결과 발표는 완전 무효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또한 조사 하루전날인 2월 6일 17시에, ‘한국갤럽’을 ‘닐슨코리아’로 갑자기 변경한 것도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경선여론조사 결과 발표 당일(2월 10일)오후 4시 30분 우리 3명이 경선결과발표의 부당성을 따지고자 경남도당을 방문 했으나, 무엇이 두려운지 그 시각에 도당은 정상근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면담자리를 회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들로서는 하는 수 없이 항의 서한을 문틈으로 밀어 넣고 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2월 10일 밤 8시 45분경 공관위원장 명의로 다음날인 2월 11일 오전 10시에 자료 공개를 할테니 열람하러 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거 장난 아닙니까 ?

발표당일 그렇게 자료공개를 처절하게 요구 할 때는 완강히 거부하다가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야 열람하라는 것입니까 ?

누가 봐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그새 무슨 짓을 어떻게 했는지 다 짐작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3명은 열람하지 않았습니다.

의령군수재선거 경선결과 발표는 당초 합의한 대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밀봉 · 날인한 보고서를 경선후보자 4명이 보는 앞에서 개봉하지 않고 본인의 지지율도 열람시키지 않아 밀실공천의 의혹을 남긴 경선결과가 법정투쟁까지 가도록, 공당인 국민의 힘 경남도당에서 처리한 반면,

2월 20일에 실시한 의령군 도의원 국민의힘 후보 경선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 2월 22일 오전 10시 경에, 경선 참여자 3명이 모두 입회하에 순위와 지지율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두건의 여론조사결과 발표를 비교하여 볼 때, 의령군수 재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누가 봐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3인(강임기, 손호현, 서진식)은, 공동 명의로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2021. 2. 10.일에 발표한 4. 7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 경선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월 15일 창원지방법원에 접수했으며, 이번 공천의 부당성 적극 알리는 투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4.7 의령군수 재·보궐선거 국민의 힘 후보자 경선결과의 효력을 정지 가처분 신청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여론조사 방법이 당규에 반합니다. 국민의 힘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 제22조(경선방식 등) 제1항은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은 선거인단 유효투표결과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하여 결정한다.”로 되어 있고, 여론조사는 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정한 경선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당원 선거인단 대상 전화조사용 전화번호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용 전화번호로 명백히 분리되어야 하고, 당원과 당원이 아닌 자에 대한 각 여론조사가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각 여론조사 기관이 그 여론조사의 목적이 2021년 의령군수 재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임을 반드시 표방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2021년 의령군수 재·보궐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는 다음과 같이 ‘국민의 힘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이나 ‘2021년 재·보궐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시행규칙‘을 위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도저히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국민의 힘 당원으로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이, 재차 일반 유권자로 여론조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즉 당원 한사람이 2회에 걸쳐 여론조사에 응한 것은, 당원 선거인단 대상 전화 조사용 전화번호 자료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용 전화번호 자료가 분리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특히 일반 유권자로 여론조사에 참여하였음에도, 다른 여론조사기관을 통하여 일반 유권자로 재차 여론조사를 한 것은 동일한 유권자에 대한 전화번호 자료가 여론조사기관 2곳에 전달되어, 각각의 여론조사기관에서 여론조사를 한 셈으로, 유권자의 전화번호 자료가 구분되지 않고 2개의 여론조사기관에 전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둘쩨 경선결과 공개절차의 위법성입니다. 경선 참여자는 4명이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21. 2. 4. 14:00 국민의 힘 의령군수 재선거 경선후보 등록 시 국민의 힘 경남도당 장희철 조직팀장은,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조사기관에서 밀봉된 상태로 전달하면 각 후보자의 입회하에, 이를 공개하여 1순위 후보를 선정하여 중앙당에 보고하고, 나머지 후보는 제외하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여론조사결과를 2월 10일 오전 10시38분경 발표함에 있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이 보는 앞에서 밀봉 · 날인된 자료를 공개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국민의 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각 후보자가 획득한 지지율을 공개하지 아니한 채, “의령군수 재선거 경선결과 닐슨코리아 오 태완 입니다” 라고만 발표 하였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종합 해 보면 국민의 힘 내부적으로 이미 ‘오 태완’을 의령군수 후보로 선정해 놓고, 나머지는 들러리 세운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공천관리위원장이 당초 경선합의 시 약속한 바와 같이 경선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에도 경선결과자료 공개 없이 발표한 것은, 저희 후보자 3명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에 참여한 군민 모두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밀실 공천입니다.

금 번 경선은 후보자 4명이 합의하여 750만원씩 분담하고 2개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 4명이 돈을 내고 업체도 선정했으므로 당연히 여론조사결과를 열람하고 지지율을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초등학교 반장이나 마을 이장을 선출하더라도 개인별 득표 사항을 공개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데, 명실 공히 군민의 책임자인 군수선거에서 이렇게 경선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정치적 검은 더러운 손이 작동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이번 경선은 1인 1표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민주적인 선거 절차조차 지켜지지 아니한 하자 투성이의 불공정 경선입니다.

 에 (강임기, 손호현, 서진식) 3명은 지난 2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을 직접 항의 방문하여 '경남도당'에서 자행한 부당한 경선 결과 발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이의 신청서를 전달하고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중앙당 차원에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부당한 경선에 대하여 재 경선을 실시하든지 아니면, 무 공천 하도록 촉구 하였습니다.

한편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면 3인(강임기, 손호현, 서진식)은 각 각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 할 수 있음을 군민여러분께 분명히 보고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후에도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힘 공천후보자 경선과정 및 경선결과 공개 방법의 부당성을 규탄하는 언론 홍보 및 집회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천무효 조치가 내려질 때 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며 금 번 불공정 경선에 대해서는 의병의 본고장 우리 의령인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히도록 할 것입니다.

4월 7일, 깨끗하고 정의로운 새로운 군수가 당선되어 당당하게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비후보자 ‘강 임기’,‘손 호현’,‘서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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