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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구조대, 이반성면 저수지 실종자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이반성면 저수지 부근 실종자를 수색·발견했다고 밝혔다.

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어제 집을 나선 A씨(80대 노인)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2일, 오전 09시 23분) 받고 긴급히 출동 했으며, 이반성면 저수지 인근에서 소지품으로 보이는 지팡이가 발견됐다는 정보를 받고, 신속히 수중 잠수부를 투입함과 동시에 드론으로 저수지 인근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투입 20여 분만에 실종자를 발견하여 경찰에 인계할 수 있었다.

진주소방서는 실종자 수색을 위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보다 효과적인 구조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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