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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시설 인증, 쇼핑백 추가 생산 시작

거창군 장애인근로사업장(시설장 이재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로 인증 받고, 기존 종이박스 외에도 쇼핑백 사업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동력을 가지고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장애인근로사업장은 2019년부터 운영을 재개하여 지난해 12억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당시 장애인근로자 5명이 근무하였으나 현재는 2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0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통해 그간 운영에 대한 불신과 염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덧붙여, 이번 중증장애인생산시설 지정으로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 대한 수의계약이 가능해져 다양한 영업처 발굴과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으며, 수공업 형태의 쇼핑백 제작사업을 추가하여 연중 일거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중증장애인의 고용 증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재원 시설장은 “군민들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늘릴 수 있도록 농·공산품박스, 쇼핑백 제작이 필요할 경우 우리 장애인근로사업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부탁드린다”고 군민들에게 이용 협조를 당부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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