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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과 성장하는 웹툰산업 육성 상생협약 체결창원문성대학교·경남창원웹툰협회·㈜레드로버와 협력 허성무 시장 “제조업과 웹툰산업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 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오전 10시30분 시정회의실에서 창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웹툰협회, ㈜레드로버와 ‘창원시 웹툰산업 발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원석 창원문성대학교 총장, 심창민 경남창원웹툰협회장, 이수철 ㈜레드로버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웹툰산업은 1970년~1980년대 대본소 중심의 만화시장에서 1990년 잡지와 단행본 시대를 거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발전했다.

웹툰작가나 플랫폼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비수도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콘텐츠 글로벌화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산업이며 시, 학계, 민간협회, 산업계 등의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시와 세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 웹툰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기적 업무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웹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웹툰 작가 발굴 및 육성 ▲웹툰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웹툰 관련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교류 ▲ 지역 창작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제반사항 등이 담겨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가 국내 최고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웹툰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경남권은 물론 전국의 웹툰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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