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이 토종볍씨로 키운 모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모는 10월말쯤 수확 후 학교급식으로 1개월 분량을 납품하고 남은 쌀은 교육공동체 홍보용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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