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거창그린 앞 수매장에 관계자가 추위를 녹이기 위해 준비한 어묵탕 위로 모락모락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24일 연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거창그린 앞 수매장에 관계자가 추위를 녹이기 위해 준비한 어묵탕 위로 모락모락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