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눈 치우는 주민 “정겹다”

2022-01-13     임완중 기자

1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개삼마을에 눈이 내린 가운데 마을 주민이 눈을 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