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녀회 총회를 격려하고자 장충남 군수, 임태식 의장, 류경환 도의원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새로 인준된 읍면 회장 조정심(남해읍), 이옥순(상주면), 김홍순(삼동면), 김효연(남면), 탁명희(서면), 한계선(고현면), 김영순(설천면), 이미혜(창선면) 씨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이어 2023년 말로 퇴임하는 읍면 회장 박성이(남해읍), 임우연(상주면), 신우엽 (삼동면), 강경순(남면), 정민숙(서면), 김미자(고
남해
임완중 기자
2024.01.2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