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협약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6.22(수)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와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관 협업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성·가정폭력·스토킹 예방 활동, 학교폭력 예방 순찰 및 아동학대 캠페인, 장애인 물품 지원 및 장학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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