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처음 생각하는 말

'더'와 '덜'로 해 보세요.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지으며 더 좋은 아침으로 

맞이 하자 라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되겠죠?

단 하나..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붙이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떤가요?

어려움도 덜 할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진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는거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마음 씻겨 가는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내마음 충만해서 좋고

'보고싶어요'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 꽃 되어 좋고

또 '뵈올께요'라는 말은

내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 더 와 덜 "

당신의 '選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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