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처음 생각하는 말
'더'와 '덜'로 해 보세요.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지으며 더 좋은 아침으로
맞이 하자 라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되겠죠?
단 하나..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붙이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떤가요?
어려움도 덜 할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진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 있는거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마음 씻겨 가는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내마음 충만해서 좋고
'보고싶어요'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 꽃 되어 좋고
또 '뵈올께요'라는 말은
내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 더 와 덜 "
당신의 '選澤'을 응원합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