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사진=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가을철 산불예방 및 공원자원 보호를 위해 통제했던 정규 탐방로 구간을 1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노고단~장터목)을 포함해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6개 구간(128.4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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