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서원홍(62)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칼슘,철분,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관련기사
- "이곳 벚꽃은 지금 절정입니다"
- 백전 50리 추억의 벚꽃길
- 산청 동의보감촌 ‘봄에 물들다’
- 회전교차로 통행의 편리함과 안전운행도 함께!
- 낙동강과 어우러진 창녕남지유채꽃밭의 절경
-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롯데백화점과 ‘환경홍보관’조성
- 함안군, 2023년 4월 읍‧면장 회의 개최
- 거창군, 찾아가는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 모집
-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역도 경기, 고성군에서 개최
- 2023년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 개최
- 거창군 북상면 병곡 달빛고운로 수양버들 벚꽃길~~
- 병곡 달빛 고운길, 봄바람 따라 흩날리는 벚꽃들
- 지리산 옻순 수확해요
- 봄철 지리산 산청 산마늘로 건강 챙기세요
- 노란 황매화 물결 수놓은 산청 황매산 가는길
키워드
#드릅
경남열린신문
webmaster@gnop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