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경찰서 제공
사진=함양경찰서 제공

함양경찰서(서장 김현환)에서는, ′23. 6. 19.(월)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최근 교통사망사고의 잇따른 발생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분석 및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5년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의 개선과 추가설치 등 효과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로 사고 예방에 전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해제로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시 야외 활동 증가하였고 이에 교통사고 역시 증가하면서 종합관리 대책으로 찾아가는 시청각 교통안전 교육, 온·오프라인 범군민적 교통안전 홍보활동, 교통안전시설 개선, 각 읍·면단위 순회 교통지도 단속, 가시적·홍보형 음주 합동단속, 파출소 거점근무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경찰의 역량을 총 집중하여 안전한 함양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키워드

#함양경찰서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