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

사진=함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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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서장 김현환)는 지난 8일 ‘2023년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스토킹,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신고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의 위험성과 흉악범죄 예고글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현환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및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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