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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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서장 임영인)에서는 10. 24.(수) 오후 거창 중앙교등학교 전교생 1,2학년생 297여명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이륜차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법규 준수율이 낮은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 교육 및 서울시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청소년 무면허 운전자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이륜차 이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법규 준수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였다.

거창경찰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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