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배추 산지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22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오세일(63세)씨 고랭지 배추밭에서 오씨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관련기사
- 합천군 대병면, 댐주변주민지원사업 홍보
-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 주민어울림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 개최
- [포토] 물안개 피는 수면에 의령 솥바위...한 폭의 수채화
- [포토] 가을 넘어 ‘첫눈’
- [포토] ‘다가온 곶감의 계절’…산청 곶감 말리기 한창
- [포토]‘손자’ 고득점 ‘기도’...진병영 함양군수 “시험 잘 보세요”
- [포토] 성낙인 창녕군수, 수능 응시생 격려나서
- [포토] ‘가을 국화’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만나 ‘특례시 지원’ 건의
- 진주시 상대동 통장협의회 ‘정수장 시설’ 견학
- 함양군, 신규공직자 대상 ‘함양 바로알기’ 현장학습
- 거창군, 2023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 [포토] 함양군, 늦가을과 초겨울
- ‘감 홍시’는 맛있어요
- 포토뉴스 - 연말 분위기 물씬…조명 환히 밝힌 삼청루
- [포토] 겨울비와 산수유
경남열린신문
webmaster@gnop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