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새로운 시작!” -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최기봉(55세)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지방선거) 거창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2018년 1월 26일(금) 오전 11시, 거창읍 대동로터리 시장 입구에서 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거창의 새로운 시작!’,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거창의 기적 같은 변화를 준비하는 5대 핵심 정책>을 선포했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고향 거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면서 고향 거창의 발전에 다각적으로 기여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거창군정과 경남도정 현장에서 실무와 정무감각을 익혀온 것에 더해 중앙 정치무대인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국정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륜을 쌓아왔다. 특히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력인사들과 끈끈한 인맥을 다져 ‘중앙정부와 통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 자리에서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서북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명성을 누리던 인구 10만 시절 거창의 영화를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7만 거창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 발전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거창을 “옛 명성에 안주하고 해묵은 현안을 둘러싼 집안싸움에 몰두하다가 경제는 바닥이고 군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 위기”임을 지적하고, “우리 고향 거창 발전을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개척자 정신과 중앙정부와 통하는 인맥까지 갖춘 ‘개척자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현장 군수’를 리더로 앞장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거창 7만 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에 득이 되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고, 실이 되는 일은 온몸으로 막아서겠다”고 말하면서,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군수, 기업유치와 중앙정부 재원마련에 적극 나서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이날 밝힌 ‘5대 핵심 정책’은 ▲열린 군정과 문호 개방으로 거창군정의 역량 강화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4차 혁명 신기술 도입으로 거창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기업하기 좋은 거창, 지역경제 활성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거창 ▲풍성한 문화예술 공간,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웰빙과 힐링 일등도시 거창 건설 ▲교육도시 거창의 명성 회복 등이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을 지켜본 지연익사들은 그가 공직생활 25년 동안 고향 거창발전에 힘써온 것을 화제 삼으면서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경륜과 폭넓은 네트워크, 추진력을 고향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쏟아 붓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끝)

최기봉(55세)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지방선거) 거창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2018년 1월 26일(금) 오전 11시, 거창읍 대동로터리 시장 입구에서 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거창의 새로운 시작!’,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거창의 기적 같은 변화를 준비하는 5대 핵심 정책>을 선포했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고향 거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면서 고향 거창의 발전에 다각적으로 기여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거창군정과 경남도정 현장에서 실무와 정무감각을 익혀온 것에 더해 중앙 정치무대인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국정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륜을 쌓아왔다. 특히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력인사들과 끈끈한 인맥을 다져 ‘중앙정부와 통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 자리에서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서북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명성을 누리던 인구 10만 시절 거창의 영화를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7만 거창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 발전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거창을 “옛 명성에 안주하고 해묵은 현안을 둘러싼 집안싸움에 몰두하다가 경제는 바닥이고 군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 위기”임을 지적하고, “우리 고향 거창 발전을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개척자 정신과 중앙정부와 통하는 인맥까지 갖춘 ‘개척자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현장 군수’를 리더로 앞장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거창 7만 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에 득이 되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고, 실이 되는 일은 온몸으로 막아서겠다”고 말하면서,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군수, 기업유치와 중앙정부 재원마련에 적극 나서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이날 밝힌 ‘5대 핵심 정책’은 ▲열린 군정과 문호 개방으로 거창군정의 역량 강화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4차 혁명 신기술 도입으로 거창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기업하기 좋은 거창, 지역경제 활성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거창 ▲풍성한 문화예술 공간,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웰빙과 힐링 일등도시 거창 건설 ▲교육도시 거창의 명성 회복 등이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을 지켜본 지연익사들은 그가 공직생활 25년 동안 고향 거창발전에 힘써온 것을 화제 삼으면서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경륜과 폭넓은 네트워크, 추진력을 고향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쏟아 붓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끝)

최기봉(55세)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지방선거) 거창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2018년 1월 26일(금) 오전 11시, 거창읍 대동로터리 시장 입구에서 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거창의 새로운 시작!’,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거창의 기적 같은 변화를 준비하는 5대 핵심 정책>을 선포했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고향 거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면서 고향 거창의 발전에 다각적으로 기여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거창군정과 경남도정 현장에서 실무와 정무감각을 익혀온 것에 더해 중앙 정치무대인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국정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륜을 쌓아왔다. 특히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각계각층의 유력인사들과 끈끈한 인맥을 다져 ‘중앙정부와 통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 자리에서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서북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명성을 누리던 인구 10만 시절 거창의 영화를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7만 거창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 발전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의 거창을 “옛 명성에 안주하고 해묵은 현안을 둘러싼 집안싸움에 몰두하다가 경제는 바닥이고 군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 위기”임을 지적하고, “우리 고향 거창 발전을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개척자 정신과 중앙정부와 통하는 인맥까지 갖춘 ‘개척자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현장 군수’를 리더로 앞장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거창 7만 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에 득이 되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고, 실이 되는 일은 온몸으로 막아서겠다”고 말하면서,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군수, 기업유치와 중앙정부 재원마련에 적극 나서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이날 밝힌 ‘5대 핵심 정책’은 ▲열린 군정과 문호 개방으로 거창군정의 역량 강화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4차 혁명 신기술 도입으로 거창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기업하기 좋은 거창, 지역경제 활성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짝 웃는 거창 ▲풍성한 문화예술 공간,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웰빙과 힐링 일등도시 거창 건설 ▲교육도시 거창의 명성 회복 등이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을 지켜본 지연익사들은 그가 공직생활 25년 동안 고향 거창발전에 힘써온 것을 화제 삼으면서 “최기봉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경륜과 폭넓은 네트워크, 추진력을 고향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쏟아 붓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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