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강창기 거창함양지사장은 6월 1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릴레이에 동참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은 우리 국민들에게 코로나 극복에 희망을 보태기 위한 SNS에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신영수 거창읍장의 지명을 받은 농어촌공사 강창기 지사장은 “#위대한 대한인 ! #고마운 의료진! 300만 농업인의 힘을 모아 응원합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농어촌공사 강창기 지사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방역에 애쓰고 있는 우리 국민의 힘을 믿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희망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양주용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장과 강석용 KT 거창지점장을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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