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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복지사각지대 가정,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거창 4개 단체 로터리 클럽(거창, 새거창, 거창중앙, 거창아림) 초아의 봉사 실천 및 각 기관단체 주민 참여 결실

총 3천만 원 사업비(4개 로타리클럽 1천2백만 원, 거창군 1천2백여만 원, 좋은이웃들 6백만 원)들여 어려운 가정에 대한 신규 주택사업 완공 및 지원

거창군 주상면, 4개 단체 로터리 클럽과 좋은이웃들에서는 주상면 거기리 고대마을에 거주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김00씨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인 주택을 신축하여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상자 가정은 기초 주거급여수급자로서 수년 전에 뇌암판정을 받고 수술 후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고 노후된 주택의 위험한 환경여건 속에서 지내오고 있었다.

4개 단체 로터리 클럽에서는 어렵게 살아가는 김00씨의 소식을 접하고 주상면과 관내기업체, 주민, 좋은이웃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하여, 올 상반기부터 시작된 신축사업이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결실을 보았다.

특히 사업추진 주관단체인 거창중앙로터리클럽(회장 전병하)회원 중에서 건축, 미장, 토목, 전기등 전문분야의 업종능력을 발휘하여 상호 간에 세분화 된 업무 분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과 시기임에도 참여한 회원들 누구 하나 불평불만 없이 계획한 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로타리 정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총 3천만 원의 사업비(4개 로타리클럽 1천2백만 원, 거창군 1천2백여만 원, 좋은이웃들 6백만 원)가 소요되었으며, 거창군 보조사업인 아림1004, 농촌집고쳐주기, 설계비 지원, 사례 관리비 등을 신청해 보조금을 지원 받았고, 거창군 공무원노조, 주상면 석재기업(4개소), 중앙라이온스클럽, 고대마을 이장 외 주민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 4개 단체 로터리 클럽 거창, 새거창, 거창중앙, 거창아림 등 회원들이 참여하여 수개월 동안 개인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주말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순수한 노력과 봉사활동으로 건축에 대한 전공분야를 살려 참여함에 따라 주민참여와 협치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중앙로터리 클럽 전병하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가정의 주택 신축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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