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고통 속에서 보낸 한해였습니다.
신축년 한해를 이틀 남겨 둔 29일 해질 무렵 경남 거창군 감악산의 풍력단지 상공에서 희망의 빛 내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또다시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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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2021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고통 속에서 보낸 한해였습니다.
신축년 한해를 이틀 남겨 둔 29일 해질 무렵 경남 거창군 감악산의 풍력단지 상공에서 희망의 빛 내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또다시 희망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