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의령군 합강권역이 ‘분홍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핑크뮬리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지난해 8만 명이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의령을 방문했다.

낙동강과 남강의 푸른 물결과 더불어 호국의병의 숲 핑크뮬리는 분홍 꽃물결을 이뤄 멋진 광경을 펼쳐 보인다.

이달 중순에는 이곳에 붉게 물든 댑싸리도 만발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관련기사

키워드

#핑크뮬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