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Ace of Ars) 아시아 어워즈 시상식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분주한 이병철 국민의힘 금천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를 만났다. 이병철 예비후보는 아시아로 확대된 문화예술분야 시상식 집행위원장을 맡아 분주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이 시상식의 취지인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는 노력을 숨어서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AoA 아시아 어워즈 시상식은 예술과 문화의 지평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상식 AoA어워즈는 2022년 내국인 18, 2023년 아시안 26명으로 수상자를 확대했다. 향후 2024년 전 세계 30여명의 문화예술인을 치하하고 격려해 4년차에 접어드는 해에 100명의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을 꼽아 기리는 야심찬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이는 문화예술인들이야말로 호혜적인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경계없는 주인공이라는 역사 속 교훈을 근거로 차원 높은 평등과 평화의 접근을 꾀하는 것이다.

오늘날 전쟁과 기아, 환경문제가 대두하고 있는 지금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접근으로의 세계공존을 K-한류의 확산과 인지도에 편승하여 순기능을 존중하고 다양한 지역에 상호교류를 리드하고 견인차역할을 해 낼 수 있음을 이 어워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그 리더십의 중심에 이병철집행위원장이 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이 집행위원장은 어워드 추진 및 운영을 맡아 순조롭게 홀수해와 짝수해를 번갈아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을 찾아 나선다.

한반도로부터 아시아로. 또 아시아에서 그린 플래닛을 기치로 내건 AoA월드 버전으로 확대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제Awards의 면모는 점차 언론과 문화예술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시상식 행사를 유튜브 채널과 국내외 SNS로 전 세계로 전파하면서 신뢰성과 현장 동시성이 지니는 무한전파력을 자랑한다. 바야흐로 시상식과 상의 진가가 증명되는 시상방식을 큰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30명의 본심 심사위원과 15인의 예심위원의 면면이다. 공개적이고 철저한 고증과 심사에 바탕을 둔 시상의 투명성과 경계없는 6개 심사분야가 시상식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이병철 집행위원장이 리더하는 문화예술 시상식은 시각예술분야, 퍼포밍아츠인문분야, 사운드뮤직분야, 융합영상영화분야, 컨템포러리 대중문화분야, ESG문화인류분야를 포함한 6개 분야로 문화와 예술이 지니는 큰 확장성과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매개적 역할을 발견하고 점진적 확대를 시야에 두고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보여준다.

수상자의 면면이 바로 이 점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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