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면장 신권준)은 6일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종태 합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삼가면 이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없는 삼가면’을 거듭 천명했다.
한편 삼가면은 2024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관내에서 제일 먼저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홍보에 선두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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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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