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회장 김원중)가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
29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원중 협의회장을 비롯해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판문점 선언과 새로운 평화시대 구현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과 자체안건심의 등이 진행됐다.
김원중 협의회장은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도 성사될 수 있을지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민주평화통일이라는 가치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
- 강석진 의원,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발의!
- 강석진 의원, “거창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을 위한 개선요구”를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주최의 간담회에 참석
- 제7대 함양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 함양군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 통영시의회, 제186회 임시회 소집요구 철회 협의
- 제3회 합천공예품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 율곡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 밀양시 도시재생 주민대학 개강
- 밀양시, 수돗물 안전성 홍보 나서
- 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넘치는 밑반찬 나눔 봉사
- 강석진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발의!
- - 범 보수우파 창원시장 단일후보는 큰 창원을 완성할 보수우파의 큰 인물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되어야 한다. -
- 김해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