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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향이 전하는‘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오는 4월 11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서 제318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아 민족의식 고취시키는 작품 연주

 

 창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18회 정기연주회<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음악감독인 김대진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는 작곡가의 작품을 준비했다. 연주할 곡목은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이다.

 연주회 협연자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 할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바트록-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에프 국제콩쿠르 1위, 미주리 서던 국제콩쿠르 2위, 2006년 더블린 국제콩쿠르에서는 준우승과 함께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어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11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 입상하였고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데뷔 후 국내 및 세게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앞으로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교향시 핀란디아는 시벨리우스의 조국 핀란드가 러시아의 압박이 심하게 되자 애국적 저항 운동의 목적으로 1899년 애국 찬가인 이 작품을 작곡하여 민족 정신을 고취시켰던 작품이다. 후반부에 연주할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은 시벨리우스가 1902년 작곡한 곡으로 그가 남긴 7곡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면서 핀란드적인 풍경이 작곡가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시벨리우스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유독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차가운 느낌의 핀란드 풍경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따뜻함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음악으로 헬싱키에서 시벨리우스의 지휘로 1902년 3월 8일에 초연되었다.

 한편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의 작품은 4월 16일 예술의전당 2019 전국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할 작품이기도 하며 수준 높은 앙상블로 창원이 문화도시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무료공연. 취학아동이상 관람가

인터넷예약(3/28 9AM오픈): www.cwart.kr 

공연문의 T.055-29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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