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이륜오토바이·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희의를 10월 7일 거창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이날 거창경찰서장, 생활안전교통과장, 각 지역 부서장인 아림지구대장 및 면단위 파출소장 등 30여명의 거창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현황 분석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추진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세부추진 계획으로는 고령운전자, 여성운전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오토바이 안전모 배부, 야광조끼 배부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 에서는 10월 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인권보호 TF팀 회의를 개최했다.합천경찰서는 각 기능별로 산재되어 추진하고 있는 인권보호 활동을 청문 기능에서 주관하여 통합관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경찰서장 각 기능별 서무 계장, 업무담당자가 참여하는 인권 보호 TF를 운영하고 있다.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지난 4일, 합천군청․여성단체(여성명예소장, 주부민방위기동대)와 함께 합천읍 관내 여성안심귀갓길(시외버스터미널~왕후시장~합천유치원)과 여성불안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여성안심귀갓길”은 여성들이 야간시간대에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주거지까지 귀가 할 수 있도록 터미널이나 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적고 방범시설이 미흡한 곳을 범죄취약지역으로 지정, 환경개선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특히 합천서는 2016년부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자체․지역주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지난 9월 30일 가조면에서 치매증상으로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수색에 적극 참여, 신고 당일 실종자를 발견한 마을주민 김OO(73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김OO씨는 가조면 일대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평소 실종자가 자주 다니는 곳을 면밀히 수색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신고접수 5시간 만에 인근 마을 개울가에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거창경찰서는 치매노인 안전을 위해 배회감지기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교육 실시에 역량을 집중하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19. 9. 30.(월)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는 지속·체계적인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 및 거창 지역실정에 맞는 청소년 비행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하는 합동 협의회로 기존 추진 중인 비행예방 및 선도정책을 종합 조정하는 등 청소년 비행예방에 관한 대책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하는 기구이다.거창경찰서는 이날 2019년 3분기 청소년 선도활동 경과보고 및 2019년 4분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선도활동
함양경찰서(서장 도원칠)는 오는 10. 24(목) 경찰서 2층 회의실과 하림공원 교통안전학습장에서 원동기 면허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원동기 면허시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원서교부는 보건소 등에서 신체검사 후 오는 경찰서 10. 15(화)까지 경찰서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원서 접수 시 필요서류는 응시원서 1부(보건소 등 비치양식 작성한 원서), 신분증 1매, 반명함 칼라사진 3매(3x4cm, 최근 6개월 이내 촬영)이고, 응시수수료는 학과시험 8,000원 기능시험 8,000원이다.최종합격 시 면허증 발급 수수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에서는,지난 27일 10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수사과장 등 경찰 4명과 거창군 관내 NH농협 거창군지부·국민·신한·경남·우체국·새마을금고 직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기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서민경제가 약화되고 사회구성원 간의 신뢰가 파괴되어 국민들이 불안감이 늘어남에 따라 서민 3不(불안, 불신, 불행)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 실무자들 상대로 최근 범죄 수법 소개와 현장 검거사례 등을 교육하고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합천읍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67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합천서는 이날 보행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안전한 길 건너기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홍보하였다.김오녕 서장은 우리나라 교통사망사고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OECD 평균 2~3배 높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개선 운동 확산이 필요하고 모든 운전자가 이에 관심을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에서는지역 대표축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앞두고 9. 25. (수) 주최측 관계인들과 함께 축제 광장 일원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날 점검에서는축제기간 중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사전점검하고, 다중 운집시 교통 안전 확보 위한 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전범욱 서장은우리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아 주시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청을 찾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에서는 9. 21(토).11시 산청군 산청읍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산청군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지역 치안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활동한 자율방범대를 격려하고 우수대원 10명에 대하여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이 자리에서 전범욱 서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치안의 최접점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묵묵히 활동한 봉사단체로서 지역 치안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체육행사에는 평소 현장에서 함께 방범순찰을 같이한 지·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이 모두 참석하여 지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지난 18일 거창경찰서 소속 경찰관 20여명, 모범운전자회 10여명 교육청 20여명 아림초등학교 학생 30여명, 혜성여중 학생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합동하여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날 아림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거창경찰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협업해 농촌지역 주요 이동 수단인 이륜과 사륜 오토바이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스티커가 부착된 오토바이 안전모를 배부하였다.이와 더불어 보행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 문구를 야광스티커로 제작하였다.김오녕 서장은 농촌지역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망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 에서는 9월 1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공직기강확립, 공감대 조성을 위한 중간관리자 현장컨설팅을 개최하였다.청문감사관실(경감 박동수) 주관으로 경찰서 중간관리자인각 과장, 계․팀장, 지역경찰관서장 및 패널등 30여명이 참석했다.중간관리자 현장 컨설팅은 패널 토론자 5명이 주제와 관련된 의견발표 후, 경남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질의 응답 하는 패널토의 방식으로진행됐다.김오녕 서장은경찰관의 잘못된 직무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지난 18일 거창교육지원청과 합동하여 학기 초 등굣길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이 날 학교폭력이 우려되는 학기 초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물품 배부를 통한 가시적 홍보활동을 아림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실시하였다.또한 9월 30일 까지 학기 초 등굣길 안전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 19. 9. 18.(수) 11:00 ~ 12:00, 합천경찰서에서 해맑은 어린이집 원아와 인솔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위주의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이날 견학은 경찰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원아들의 궁금증 풀어주고 친근한 경찰이미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서 방문에 들뜬 원아들은 112종합상황실에서 무전체험을 하고, 유치장을 방문하였으며, 경찰서 정문에 준비된 순찰차와 싸이카를 타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내내 웃음을 띄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원아들의 지문사전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지난 17일, 합천군 초계면 내동 2길 골목길 앞에서 파출소장, 범죄예방진단팀(CPO),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우수 안심골목길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범죄예방 우수 안심골목길 인증제”는 누구나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제도로, 지역주민과 함께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고, 해당 골목길의 범죄발생이 억제 된 것이 확인되는 경우 “범죄예방 우수 안심골목길”로 인증하는 제도이다.합천서는 그동안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해 2018년 부터 지자체, 지역주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17일 거창군 마리면 소재 거창나래학교를 방문하여 학용품을 전달하고 힘든 여건에서도 다부진 꿈과 용기를 품고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거창나래학교는 거창군에 있는 공립 특수학교로 2019년 3월 1일 개교하였으며, 경남 서북부권 장애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첫 번째 특수학교이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등학교, 전공과 5개 과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밝고 희망찬 학교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19. 9. 17.(화) 07:50 ~ 08:40, 합천중학교 정문에서 합천경찰서,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군청, 읍내 소재 6개교 교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이 전개 되었다.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멈춰’ 구호를 제창하고 117신고유도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학교폭력의 적극적 방어자가 되게끔 인식 개선을 유도하였고,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에서 내려 걷게 하는 등 교통안전 지도를 하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날치기, 주취·갈취 폭력 등 범죄와 거창읍 성설시장 주변 교통 정체 등이 우려되어 경찰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거창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 중 경찰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여성명예파출소장·시민경찰 등 협력단체 지원을 받아 취약지 방범진단 및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 순찰은 전통시장 대목장날에 다중 이용객 급증에 따른 범죄 증가와 교통 정체가 우려되어 선제적 대응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할 목적이
합천경찰서(청장 진정무)과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10일 태풍‘링링’으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합천읍 서산리 계림마을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경남청 509의경대와 합천서 112타격대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벼세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마을주민은“태풍이 지나가고 쓰러진 벼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오녕 서장은“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