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2020. 6. 17. 08:50 한국전력합천지사 2층 회의실에서 박일섭 지사장등 약 40여명 대상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이라는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실시했다.교육내용으로 보행자 사고원인 분석, 배려운전의 필요성과 술운전얼마나 위험한가,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도로위 2차사고 예방에 관하여 사래중심 교육 진행으로 교통법규 준수를통한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동참하는 분위기로 경찰에서는 앞으로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 생명보호를 위하여 교통, 지역경찰 협치로단속과 홍보 활
□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에서는○ 지난 16일 경찰서장, 주민,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35명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성귀갓길 조성을 위해 범죄 취약지 점검 및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민경합동점검은 최근 관내 묻지마 폭행 발생과 여름철 여성대상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범시설물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거창경찰은 민경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시간대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방범시설물을 확충을 통해 여성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할 예정이다.
❏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2020. 6.15(월)13:30 지방도 1026호선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황매산터널 구간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경남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교통공단울산경남지부, 합천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지방도 1026호 황매산터널∼하금삼거리 구간은 3.7km 내리막 길로 도로선형상 대형화물차량 등 브레이크 파열 등으로 올해들어 사망사고 1건, 15톤 카고트럭이 긴급제동시설을 통과후 추락으로 차량이 폐차된 사고가 발생한바 있다.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유관기관 합동 점검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에서는 6.16(화) 본격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아림초등학교 등 읍내 5개 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합동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였다.8시부터 9시까지 각 학교별로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를 상대로 물티슈와 밴드 등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안전운전 5030과 민식이법(도로교통법, 특가법 일부개정)을 알리는 한편 골목길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차차량 단속도 병행하면서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였다.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 거창군의회,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함양경찰서(서장 류재응)에서는,‘20. 5. 11(월). 각 과·계·팀장과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년 상반기 성과분석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보고회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상반기 성과관리에 대한 분석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발표 후 성과향상을 위한 다양한 토론으로 회의를 진행하였다.한편 서장은,지역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평온한 가운데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주민 친화적 업무를 전개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8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한 이동희(38세, 남)에 대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여 경찰서장 표창장 및 시민경찰 미니흉장을 수여하는 등 격려하였다.우리동네 시민경찰 제도는 ‘19년 7월부터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 대한 포상의 영예성을 제고하고, 범인검거·사고예방 및 인명구조·범죄예방에 기여하는 등 공동체 치안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제도이다.이동희씨는 지난 2일 거창군 남하면 황강천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어린아이가 물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오라고 고함을 쳤지만 나오지 않고 계속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7일 경찰서장, 조형래 경남지방청 직장협의회 부회장, 박성수 창원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장, 성영석 거창경찰서 직장협의회장, 김종하 진주경찰서 직장협의회장, 최영신 합천군공무원노조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직장협의회 사무실은 경찰관의 근무여건 개선과 인권, 복지 향상 및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김오녕 서장은 “직장협의회가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복지 향상차원에서 고충 처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산청경찰서)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5월 4일부터 28일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창경찰서에서는,’20. 04. 29.(수) 10:30경 직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거창경찰서장(문봉균), 거창경찰서 직원협의회 회장(성영석), 전국직협준비위원장(강대일), 직원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경찰서 직원협의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직원협의회는 공무원의 금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및 고충처리 등을 해결해주는 민주적 합의기구이다.이 자리에서 거창경찰서 직원협의회 회장 성영석은 ‘앞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더 나은 거창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그 포부를 전하였다.전국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지난 4. 27. 합천군청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이날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한 관제센터 근무자는 CCTV모니터링과 실시간 동선 추적을 통하여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또 시정되지 않은 주차차량에서 귀중품을 절취하는 절도피의자를 발견, 신속히 신고함으로써 조기에 검거하게 하는 등 평소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민경협력치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오녕 서장은 민관경이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범
경남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경찰에 신고해 피의자 검거를 도운 김기동(가명)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26일 19:46경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에서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을 하는 등 음주운전 의심이 된다며 112에 신고했다.김씨는 신고 후 해당 차량을 계속 추적해 현장출동한 경찰관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에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김씨에게 2020년도 두 번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범죄예방,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2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생활안전·112, 수사·형사, 여청·교통 및 지역경찰 등 현장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모든 부서가 모여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T/F팀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112신고 접두단계에서부터 신속한 출동과 친절하고도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한 각 부서별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각 부서별 협업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거창경찰서장은 현장에서의 경찰관 피상방지뿐만 아니라 2차적 피해방지와 인권존중·피해자 보호에 대해 전 기능이 참여하는 총력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에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지난 4월 초순부터 최근 어르신 및 교통약자 등 보행이 잦은 합천읍 도시부 주요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약자분들에 대한 배려와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협치로 거리쉼터용 이동식 의자 50여개를 설치 운용 중으로 선제적 교통 안전시설 추진 관련하여 노인층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으며의자 바닥에 「잠시 쉬어 가세요」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용객에 대한 포근하고 따스함과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한편 경찰에서는 22년까지 교통사망자 절반 감축의 정부목표에 맞춰지난해부터 안전속도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4월 중순부터 코로나19로부터 주춤했던 대형오토바이 교통량이 봄 행락철을 맞아 다시 증가 교통사고 위험도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 대형교통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보호를 위하여 교통, 지역경찰 협치로 난폭운전, 굉음유발, 공동위험행위, 불법구조변경, 칼치기 등에 대한 단속과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농촌지역 특성상 일부 대형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 해소와 운전자 안전을 위하여 서행운전 등 법규준수를 통한 교통안전 확보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이와관련 경찰의 선제적 교통안전 활동에도 불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20. 4. 22.(수) 합천읍 왕후시장 일대, 합천시외버스정류장, 일해공원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이날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반은 합천경찰서, 합천 군청, 합천 가정행복상담소가 합동하여 약 1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불법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카메라 예방스티커’ 부착 및 몰래카메라 탐지카드(몰가드) 배부 등 불법촬영 범죄예방과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에 김오녕 서장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떠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20. 4. 21.(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합천왕후시장과 ‘1시장-1기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며 경찰 직원들의 시장 방문, 식사 및 필요 물품 구매, 재능 기부 활동 등을 권장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오녕 서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따뜻한 합천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산청경찰서(서장 제옥봉)은지난 16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민생경제가 위축되어 소상공인·영세업자 등이 기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산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산청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대면 협약 대신 따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여 교환·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진은 경찰서장, 산청시장번영회회장님이 사인하고 있는 모습)산청경찰서는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산청시장 물품을 적극 구매하고 구내식당 휴무일에 시장 내 식당 이용하여 전통시장 활
거창경찰서에서는,지난 21일 11시 경찰서장, 수사과장 등 경찰 20명 참석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인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상인 및 주민들 상대로 전화금융사기근절을 위한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앞으로도 금융사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금융기관을 사칭, “코로나19관련 정부지원 저금리대출 받기 위해 기존대출 상환해야 한다”며 전화가 걸려오는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20. 4. 6.(월) ~ 4. 10.(금) 약 1주간 합천 관내 재가(在家)지적 장애인 여성 13가구에 대해 성폭력 예방 활동과 생계가 어려운 지적장애인 여성에 대한 물품 지원을 위해 가정방문을 실시하였다.이날 가정방문을 통해 여성 지적장애인과 면담을 하여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성폭력 피해시 대처방법, 피해자 보호·지원제도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활동 업무가 중단되어 생계활동이 어려운 재가(在家) 지적장애 여성 가정에 생필품과 마스크를 제공하며 생활 방역에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행락철을 맞이하여 합천읍 소재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작동여부를 점검하였다. 안심비상벨이란 비상상황에서 여성 이용자가 화장실 안에서 벨을 누르면 강력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광등이 점등돼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신고를 통해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합천군 관내 26개소에 175대가 설치 운영 중이다.이날 점검은 봄철 행락객 등이 다수 운집하는 합천읍일대 등 5개소에 점검하였다.합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기존 비상벨이 설치된 화장실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많은 공중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