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예산편성, 일제강점기 잔혹사 정비사업 등 22개 안건 논의

함양군의회(의장 임재구)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해당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도 예산편성 계획, 일제강점기 잔혹사 정비사업, 수동 양민학살 묘역 부지매입, 폐기물 매립시설 증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등 22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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