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야외 공연장에서 일두 정여창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신관사또 행차하네연극에서 거창국제연극제에 처음으로 참여한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