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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춤 봄을 맞다> 공연 성황리에 끝나

 

재단법인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이 2019년 기획공연인 MYCF(밀양문화재단) 명품시리즈Ⅰ<100년의 춤 봄을 맞다> 가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00년의 춤 봄을 맞다>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춤인 승무, 태평무 등으로 어우러진 전통춤 공연으로 양종승(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의 해설로 공연의 이해를 더해 몰입감 높은 관람이 되었으며 라이브 반주 장단에 명무의 춤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은 정순임(평안남도무형문화재 제1호)의 <평양검무>와 이나영 밀양시민예술단의 <부채춤>, 채상묵(사)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의 <이매방류 승무>, 윤미라(대한민국전통명무 제1호)의 <이동안류 진쇠춤>, 한혜경(대한민국전통명무 제2호)의 <김취홍류 십이체장고춤>, 김지립(대한민국전통명무 제3호)의 <김지립류 익산한량춤 풍류여정>, 이정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4호)의 <김숙자류 도살풀이춤> 등 전통춤 계승자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밀양지역 초등학교 연합 예술동아리의 국가지정 제68호 백중놀이 <오북춤>을 함께하여 명무의 무대와 대를 이어가는 젊은 세대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됐다.

밀양문화재단 관계자는 “MYCF명품시리즈Ⅰ으로 밀양에서는 접하기 힘든 전통춤 공연이었으나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여느 공연보다도 뜨거웠다” 라고 말했다.

차기 공연으로는 MYCF명품시리즈Ⅱ<고성현과 로맨틱첼로>(4월 20일 오후 5시)로 최고의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과 12대의 첼로앙상블이 로맨틱한 하모니의 명품 클래식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본 공연은 균일 2만원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 20% 할인되며 공연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과 전화(055-359-4500),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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