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자율점검제는 계약서 작성부터 거래가격 신고까지, 부동산 거래에 관한 점검항목을 중개업종사자가 의창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율적으로 체크하면서 미비한 사항들을 시정·보완하는 방식이다.
의창구는 중개업 종사자들의 자율성과 책임성 제고 및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2018년도부터 인터넷 자율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말까지 추진 중이다.
또한 기간 내 자율점검 미이행 중개업소에 대하여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7월부터 불시방문을 통해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의창구 부동산중개업소는 650개소로 창원시 전체 1,200개소의 33%를 차지하며5월 7일 현재 524개소(80%)가 자율점검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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