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 일환으로 주민존중 위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

 

함양경찰서(서장 도원칠)는 19년 상반기 중.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을 위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단속항목 · 장소 · 시간 등을 내용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56명의 군민들이 설문에 적극 참여하여 함양군 관내 2개소

(동문사거리, 함양초등학교 앞 삼거리)가 교통단속 및 사고예방 활동이 필요한 장소로 선정되어,

함양초등학교 앞 삼거리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시설개선과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등 교통안전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한편 함양경찰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인 ‘군민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펼치기 위한 주민존중 교통안전 2차 설문조사를 (7.8 ~ 7. 28〈21일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경찰서(민원실) 또는 인근 파출소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모바일 주소http://m.site.naver.com/0sMkl 로 접속하면 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