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3월 25일 한국화이바(공동 대표이사 조계찬, 최종일), 황금명태본가(대표 최난옥), 밀양시청 토목회(회장 장종길)에서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복합소재 전문기업인 한국화이바의 공동 대표이사 조계찬, 최종일씨는 이날 밀양시청을 방문해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밀양시 삼문동에 위치한 황금명태본가 사업주 최난옥씨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밀양시청 토목회에서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모두 저소득층과 코로나19 피해 세대를 위해 성금을 써달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밀양]“수요일은 Flower day" 코로나19 화훼농가 지원
- [합천]㈜무학, 코로나 19 극복 500ml 살균소독제 1,000개 기탁
- [거제]거제시, 2020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거제]거제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 [거제]거제시, 2020년 경남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선정
- [밀양]밀양시, 밀양요가 자세 개발 공모 실시
- [밀양]밀양 법흥상원놀이 보존회, 라면 60박스 기탁
- [밀양]부북면 상징 조형물 주변 꽃 식재
- [밀양]제288차 3월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 [창원]창원시, 코로나19 완치자 4명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