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최근 도내 금은방·편의점 대상으로 강·절도 등 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따라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및 긴급신고 시스템 등 방범시설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아림지구대에서는 지역 특성상 거창읍에만 금은방 14개소 및 편의점 55개소의 점포가 운집되어 있어 범죄 발생에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직접 방문하여 업소 방범 CCTV 작동상태, 112긴급신고 시스템 등 방범시설물에 대해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편의점 야간 여성1인 근무에 대한 우려로 근무 지양, 범죄예방 및 발생시 대처 요령 등 홍보를 실시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11. 9.(화) 10:00∼ 아림지구대에서 아동안전지킴이 2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및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하반기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한 전문인력을 선발, 초등학교 주변 아동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 활용,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학로·놀이터·공원 주변 등에 대한 순찰 및 비행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직무 교육은 아동 안전을 지키는 첨병으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에서는 8일 거창경찰서장실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유공이 있는 신한은행 거창지점 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지난 4일 오전 10시경 대출 상환을 사칭한 전화 통화 후 신한은행 거창지점에 방문해 문자메세지 어플을 통해 3,500만원을 이체하려던 고객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판단하여 고객의 문자메세지 어플을 삭제하고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였다.김명상 서장은 “최근 금융기관 어플을 사칭해 현금을 이체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기가 의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에서는 최근 도내 보행자 사망사고 급증과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른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보행자 교통안전 홍보 및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다.특히, 보행자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팔토시 배부, 반사지 부착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말포함 주야간 시간대에 기습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 11. 4.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및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마을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이날 농번기에 어르신들의 활동이 많아지면서 농기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성이 급증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람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 마을버스 정류장, 벼수확 및 양파 파종농장을 찾아가 밝은 옷 입기, 일몰 전 귀가하기 등 홍보하고 경남청에서 지원한 형광팔토시를 나눠 주고 경운기 전용 대형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하였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상림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 11. 2.(화) 오후 19:30부터 안의면 사과생산지 및 벼수확 건조장 주변으로 농산물도난예방 활동을 자율방범대원, 안의면치안협의회, 안의면주민자치위원,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실시하였다10월말부터 농산물 집중 수확, 출하시기에 맞춰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관련기관등 약 20여명이 야간취약시간대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사과 및 벼 생산자를 직접 만나 농산물 도난예방 홍보는 물론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홍보, 교통사고예방 홍보 등 주민들상대 종합적인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최근 도내 금은방에 대한 강,절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10. 29(금) 관내 금은방에 대하여 범죄예방 관련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였다.이번 방범진단은 최근 도내 금은방에 대한 범죄발생과 관련, 자치경찰의 탄력순찰 지정과범죄예방진단팀의 맞춤형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업주에게 방범 관련 환경개선과 시설 강화 방안 등 금은방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였으며,산청경찰서에서는 금은방뿐만 아니라 편의점, 무인점포 등 현금다액취급 업소에 대한 순찰강화 등 범죄예방에 전력을 다 할것이다.박광주 산청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21. 10. 26(화) ∼ 10. 27(수)간, 함양군 관내 금은방과 편의점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였다.금번 진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금은방 강도사건의 개요를 설명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및 시스템 점검 등으로 업주들의 자위방범 및 신고체제를 강화하였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 “앞으로도 금은방과 편의점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등으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10. 26. 거창 전통 시장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 마스크 목걸이 줄을 나누어주며 주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 하였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저금리 대출 빙자 전화가 걸려 오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이므로 일절 응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통영소방서(서장 구본근)는 25일 소방서 내 부부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가정의 양립에 따른 고충 상담·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는 부부 소방공무원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본근 서장과 부부소방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은 ▲직장·가정생활 균형을 위한 고충 나누기 ▲맞벌이 부부의 보육 애로점 해소를 위한 방안 토의 및 복지 향상 방안 모색 ▲근무 중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이다.소방공무원 당직·비상업무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10. 25(월). 10:30경부터 함양군새마을금고 함양지점, 지곡농협, 함양군새마을금고 안의본점에 각각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피해를 예방한 유공 은행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함양군새마을금고 함양지점 은행원 권보라는 10. 19(화). 11:00경 함양읍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피해자 함양읍 용평리 거주 K○○(남, 86세)이 만기되지 않은 적금 1,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경위 확인 중 “휴대전화 통화중 금융감독원인데 새마을금고 예금을 빨리 찾지 않으면 은행 직원이 횡령한다. 빨리 현금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 10. 22.(금) 11:00경 경찰서 권영도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생안과장, 교통기능 계·팀장,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10월 행락철이 되면서 관내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교통사망사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사고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박광주 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사고 우려지역을 파악하여 시설물을 보강하고 교통
거창경찰서 오훈식 경감은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오경감은 199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하여 파출소장, 112상황팀장을 거쳐 현재 경무과장을 역임하며 꾸준히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하여왔다.오 경감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공감받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10. 21.(목) 거창군, 거창성가족상담소 합동으로 성폭력 피해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장애인 시설 3개소에 대한 선제적 성폭력 범죄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주·종사자·장애인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사례 여부를 점검하고 피해 신고 활성화 및 피해자 보호·지원 관련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하였다.김명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선제 적인 현장 진단을 통해 성폭력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2021. 10. 13.(수)~10. 19.(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 소속 학교를 방문하여 최근 청소년들의 관심사항, 청소년 보호에 필요한 정책 등을 듣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시키고자 올해 시행된 자문기구로 함양경찰서에는 중·고생 5명으로 정책자문단이 구성되어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자문단은 유해매체물인 술과 담배를 청소년들에게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줄 것과 최근 언론보도 된 학생 싸움 영상의 심각성을 청소년들
2021. 10. 13.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새로운 수법으로 고도로 지능화되고 있어 범죄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거창군 농·축협운영협의회(회장 허원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거창군 농축협운영협의회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 마스크 목걸이 줄(6,000개, 시가 430만원 상당)을 제작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최근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유형으로 저금리로 대출을 해 준다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필요한 금액을 낮은 금리로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 2021. 10. 12.(화) 09:30경 함양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리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6학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범죄예방교육 강의로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하였다.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 성범죄, 신종 학교폭력 등 피해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신고요령, 학교폭력 대처 방법등을 설명 하였다. 함양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선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차단하고 초·중·고등학교 상대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근 스토킹 하면 수많은 사건 중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지난 3월 서울 노원구에서 일어난 세모녀 살인사건일 것이다.가해자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성을 3개월간 스토킹 하던 중 택배 기사로 위장하여 피해자의 집에 침입, 일가족(세모녀)을 살해하는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이 사건으로 국민들은 크게 분노하였고 지난 4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2021. 10. 21부터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되어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되었다.스토킹 범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 가을행락철·농번기를 맞아 산삼항노화 행사장에서 보행자·농기계·이륜차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해「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팜플랫과 손 소독 물티슈를 나눠주며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보행자 교통안전에 대해 알렸다 한편 함양경찰서는 ‘보행자 많은 곳 안전운전 하세요’ 현수막을 제작 무단횡단사고가 많은 3개소(동문사거리, 함양상림공원 앞, 지리산함양시장 앞)에 현수막을 게첨 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사고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21. 10. 4(월) ∼ 10. 6(수)간, 함양읍소재 연밭머리와 보림사 간을 비롯한 읍내 우범지역 3개소에 대한 “112신고 위치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였다.위 표지판은 조도가 어두운 골목길에 설치하여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주민만족도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 “앞으로도 지차체 등과 협조체제 유지로 우범지역 보안등 설치 등으로 범죄예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