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는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22년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는 남기재 서장을 비롯한 과장·계(팀)장 및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치안종합성과의 각 지표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전략적인 성과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향상방안과 중점 추진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이 자리서 남기재 서장은 “앞으로도 군민들 곁에서 살아 숨쉬며 소통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온라인 홍보 이벤트『놀면 뭐 하니? 퀴즈 풀고 선물 받자』를 매분기별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거창지역 맘카페 “거창프렌즈”와 협력,가정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젠더폭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자료 등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젠더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O, X 문제를 게시, 매분기별 정답자 추첨을 통해 각종 사은품 지급 및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을 치안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남기재 경찰서장은 “『놀면 뭐 하니? 퀴즈 풀고 선물 받자』
3. 22.(화) 천령유치원 등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함양경찰서는 유치원생들에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신호를 기다릴 땐 “서다”, 신호가 바뀌면 주행하는 차량이 있는지를 좌우로 살피는 “보다”, 이후 뛰지 않고 걸어 건넌다는 “걷다”를 강조하며 유치원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체험교육을 진행하였다.특히 어린아이들이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차량 뒤에 숨어있다가 주행하는 차량이 가까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뛰쳐나가 일부로 차량과 접촉하는 “민식이법 놀이”가 최근까지도 유행하고 있는 만큼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 안의파출소(소장 김재복)에서는 고령의 노인을 1시간 만에 신속하게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안의파출소는 지난 20(일). 14:00경 안의면에 거주하는 A 씨(85세, 여)가 약 10일 전 도시에 거주하다 요양차 아들의 집을 방문, 점심 식사 후 산책을 하다 지리감이 떨어져 집을 찾지 못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 접수 즉시 안의파출소장 등 직원들은 실종프로그램을 입력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 CCTV 확인을 통해 고령의 노인의 동선을 파악한 후 수색을 통해 약 1시간 만에 인근 마을 산책로에서 발견하여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등교수업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 거창군과 함께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PC방, 모텔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다.관계기관과 연계하여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노래방·PC방·숙박업소 등 위반사항 점검하고 청소년 음주·흡연 및 이성혼숙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에 대한 예방을 위해 업주 상대 계도 활동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합동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3. 15.(화) 함양초등학교 정문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경남자치경찰위원회 1호 사업인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과 연계하여,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경찰서·모범운전자회가 합동으로 전개하였다. 함양경찰서는 등교학생들을 대상으로 형광안전덮개, 연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부모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과속·난폭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며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문
당신은 학교폭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대부분 사람들은 단순히 학교폭력은 절대 하지말아야하며,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것을 막기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알고 있다.아마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들에게 대부분 ‘왜 선생님한테 이야기 안했니’, ‘부모님한테 이야기 해보지그랬어’ 라는 말을 했을 것이다.하지만 청소년기에는 학교에 지내는 시간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많다.즉, 피해자는 가해자와 붙어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어른들에게 알림으로써 그 후 일어날 수 있는 보복이 두려워 침묵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올해 겨울 가뭄으로 인한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마른 낙엽이 쌓여 대형산불 조건을 모두 갖춘 가운데 어김없이 강원도 및 경남지역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등 전국이‘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다.이에,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 안의파출소(소장 김재복)는 최근 농촌지역 산불 원인이 농민들이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를 이른 새벽과 늦은 저녁에 산불감시원들의 활동이 뜸한 시간에 태우다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고 판단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이른 순찰 강화」를 특수시책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는바이른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는 3.7일부터 올해 말까지 아동 지킴이 20여명이 함양지역 관내 학교,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위촉된 ‘아동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아동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한 경찰의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노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함양경찰은 아동안전지킴이를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하여 하교 시간 통학로·주변 놀이터 등 범죄 취약지역 도보 순찰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또한 비행 청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 3. 2.(수)부터 3. 4.(금)까지 함양군 관내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지곡초등학교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군청·교육지원청 등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올해 1월 25일 제주시에서 어린이통학버스에서 하차하던 초등학생이 문에 옷이 끼면서 차량에 깔려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3세 미만 어린이의 승·하차를 돕는 보호자가 동승하여야 한다는 도로교통법 제53조 제3항(동승보호자 탑승 의무)을 위반하여 발생한 사고이다.이에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및 유관기관에서는 관내 어린이통학버
거창경찰서에서는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2. 24(목) 군청영상기자단과 함께 관내 회전교차로 증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입차량은 서행양보, 회전차량이 우선이다”라는 회전교차로 안전운행 방법에 대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다.거창경찰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운전자들이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을 숙지하여 안전한 운행을 한다면 충분히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배려 및 안전운행을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산청경찰서(서장 박병기)에서는 2. 24.(목)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을 위하여 자치단체와 함께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기 위하여 산청군 관내 범죄취약지역 42개소를 특별 점검하였다.이번 점검은 22년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하여 산청군에 협조 예산 3억4천만원을 확보하여 38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범죄취약지 및 여성범죄예방을 위하여 골목길, 주택가, 여성안심귀갓길 등에 우선적으로 설치하여 사회적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한편 산청경찰서에서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하여 추가로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청중학교 후문 골목길에 쏠라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지난 22일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챌린지(안전지수UP! 중대재해처벌지수 ZERO!)를 실시하였다.중대 재해로부터 시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보건조치를 위반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남기재 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군민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2월 21일 14:00 경찰서 청사 내에서 코로나19(오미크론) 집단감염 발생상황을 가정하고 필수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업무 연속성’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모의훈련은 경찰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상황을 설정하고, 대체 인력과 별도의 사무 공간을 확보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업무가 중단 되지 않도록 하고,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경찰은, 필수유지 업무로 대민 접점 부서인 수사과 형사팀과 여성청소년계의 사회적 약자 보호업무, 112신고 출동 업무 등을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2. 14.(월)부터 2. 18.(금)까지 함양군 관내 교통표지판, 노면표시 등 운전자 시인성 확보가 필요한 곳이나 특히 차량 역주행 진입 사고 우려가 있는 수동면 강정교차로 등 8개소를 현장점검 하였다지난해 12월 15일 거제 양정터널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올해 1월 7일 창원 진해대로 교차로에서 역주행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였다.이에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역주행 위험지역 8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하고 그 중 수동면 대동교차로 및 안의면 당본육교 부근 시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는22. 2. 15.(화) 09:30경 경찰서장실에서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하는 김슬기 경장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하였다.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승진 임용식은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꽃다발 전달, 인사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남규희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하며, 더욱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에서는 1.26(수) 오전 10시부터 군민 대상 회전교차로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거창군청 경제교통과,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명과 함께한 캠페인은 중앙 회전교차로부터 대동 회전교차로로 진행하며 안전수칙 전단지,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이번 캠페인은 회전교차로 증설로 인한 통행방법 홍보차원으로 “진입차량은 서행양보, 회전차량이 우선입니다”, 시속30km미만, 등의 문구를 강조하였다.거창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올바른 회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오늘(1. 24) 병곡면 도천리 소재 일원에서 경찰·지자체 합동으로 겨울철 기온강하 등 노면살얼음(블랙아이스)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이날 훈련에서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상태인 블랙아이스를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연락체제 구축, 교통통제 및 제설작업 등 현장조치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동 훈련상황은 동절기 노면살얼음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점검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위주 모의훈련 으로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는1월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까지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보이스피싱,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방범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명절 前 대목장날 거창상설시장 주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교통관리 및 날치기 범죄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과 범죄취약지인 금은방, 1인여성운영 편의점, 사과 등 농산물 저장창고 등에 대해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대책을 강구 하고, 마을앰프 방송 및 노인정·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1.20(목) ∼ 1.21(금)간, 관내 금은방 6개소에 대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였다.금번 방범진단은 설을 전·후하여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사전 업주를 상대로 한 자위방범체제 구축 및 신고 방법과 범죄 수법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였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 금은방과 편의점 주변에 대해 설 전·후는 물론 지속적인 순찰 강화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