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 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난해 2월 제주도 소상공인 연합회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명받은 사람이 꽃을 선물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 으로 진행된다.서상태 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동참 해서 영광’이라며 ‘코로나19가 빨리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최근 이륜차 운전자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에서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지도·홍보·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5월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고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또한 증가함에 따라 안전모 착용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다고 보고 이륜차 운전자들에 대한 안전모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이륜차는 구조적인 특성상 가벼운 접촉에도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기온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 각종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이 모여 있는 달이다. 그러나 핵가족화에 따른 부작용 등으로 가정폭력, 아동학대, 노인학대 등 가족의 의미가 크게 훼손되어 가고 있다.가족이란 혈연 결혼 등으로 뭉쳐진 사회의 기초적인 집단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근대사회의 발달과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개인 이기주의로 가족의 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최근 온 세상을 화제가 된, 구미에서 아이를 방임하여 반미라 상태로 발견된 아동학대 사건이나 어린이집 원장의 폭력에 의한 아동의 사망사건, 그리고 가족 구성원에
박광주 산청경찰서장은 26일 오후 2시 산청군의 한 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을 맞았다.26일부터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접종이 시작된 첫날 백신을 맞은 것이다.박광주 산청경찰서장은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백신 접종에 동료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르나19로 전 국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4차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게 지급하고 있다보이스피싱 사기꾼들은 이틈을 이용하여 각종 금융기관을 사칭 재난지원금 관련 무이자·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며 상품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 하고 있다.대출이 필요하거나 무이자·저금리도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에 현혹되어 전화 연결을 시도하면 어플 설치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보이스피싱 사기꾼에게 걸려들게 된다.또한 정부기관이나 금융권에서는 전화나 문자 메세지를 통한 대출광고나 개인정보제공, 자금송금, 뱅킹앱 설치 등을 일절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4. 22.(목) 14:00~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거창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변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문제 공동대응, 위기 청소년 지원, 소년범 선도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에 문제에 대해 선제적 학교폭력예방 등 위기 청소년 보호 예방·대응 활동을 위한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 되었다.거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경위 김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21. 4.12(월) ∼ 4.22(목)간, 관내 00석재를 비롯한 총포·화약류 사용 및 판매업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전개하였다.금번 점검은 행락철을 맞아 총포·화약류 사용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총포 및 화약류 사용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총기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떠들썩하다남부 애틀랜타에서는 20대 남성이 스파에 난입해 한국계를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하고, 서부 콜로라도에서는 다른 20대 총격범 때문에 10명이 사망하는 등 일주이내 총기난사 사건이 7건이 발생했다.미국 총기사고로 매년 5만명 가까운 사람이 사망하고 있어 총기규제의 목소리가 높지만 美선거철만 되면 단골 메뉴로만 등장하고, 지금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었다. 신상조사만 받으면 누구나 총기를 구입할 수 있는 미국의 총기권은 1791년에 제정된 헌법 수정 제2조의 “무기 소장 및 휴대의
□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4. 6.(화) 14:00경 ‘안전속도 5030’홍보를 위해 산청군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하는「유관기관 합동 차량 릴레이 홍보」행사를 가졌다.□ 안전속도 5030은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도로 50km, 주택가·이면도로 등 도로규모가 작은 곳은 30km로 나누어 관리하는 속도하향 정책이다□ 이날 행사는4. 17. 전국시행 예정인 “안전속도 5030”을 홍보하기 위해 참석차량에 자석시트, 깃발 등을 활용해 약 4.8km구간을 달리며 5030 시행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였다
봄 영농철을 맞아 속칭 사발이(일명 : 사륜오토바이)가 농촌 어르신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끊이지 않는 교통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최근 함양지역도 예외가 아니어서 사발이를 운전하다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으로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이는 회전 시 안전성을 위한 장치인 차동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사발이가 대부분으로 회전과정에서 넘어지기 쉽고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가 없다 보니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 어르신들은 비료 등 다양한 물건을 싣고 사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5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생활안전교통과장, 각 파출소장 등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관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재 관내 교통사고 예방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법규위반에 대한 단속행위를 강화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다발장소와 취약시간대 거점근무를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중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음주운전·무단횡단·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에 대하여 앞으로
□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5일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과 함께 행락철 교통사고 및 빈집털이 절도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관광객이 봄 행락철을 맞아 거창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날것으로 예상하여 가족 단위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운전 방지 등 대책을 논의하고,행락철을 맞아 집을 비우고 여행을 하는 군민들을 상대로 빈집털이 절도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어 주택지 보안등, CCTV 방범시설 점검 및 취약시간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 대책을 논의하였다.
□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최근 편의점 관련 신종 전화금융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홍보하였다고 4월 1일 밝혔다.최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본사 직원을 사칭하여 문화상품권의 재고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핀(PIN) 번호 요구와 카카오톡을 통해 “자녀를 사칭 편의점에서 구글 기프트카드를 다액 구매하게 한 후 일련번호를 사진으로 전송”하게 하는 수법 등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여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홍보하였다고 한다.현장 홍보에 나선 아림지구대장은 전화금융 사기 차단을 위해
□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는3월 30일(화) 산청경찰서 시천파출소에서, ‘펜션업주 살인사건’의 범인검거에 적극 협조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 및 민간인 산악구조대원들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앞서 2월 19일 관내 ○○펜션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 검거시 주변 지리를 잘 알고 있는 지리산국립공원 직원 및 민간인 산악구조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조기에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음에 따른 것이다□ 박광주 산청경찰서장은이날 수여식에서 “평소에도 가출인 발견 및 중요사건 발생시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고 특히 이번 사건
□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3. 26.(금) 10:00~지역 관공서 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 범죄예방진단활동을 하였다.○ 이번 불법 촬영 점검은 최근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는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 예방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 하였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쓰레기통, 천장과 벽체구멍 등의심 위치에 대해 점검을 실시 하였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거창경
- 최근 스포츠계와 연예계에서 학교폭력 미투가 계속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학교폭력 피해로 평생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안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크나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학교 폭력 양상과는 다르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실시와 더불어 친구들과의 만남 횟수가 줄어 들면서 사이버 공간으로 학교폭력의 장소가 이동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또한 지난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3. 19. 19:14경 거창군 남상면 소재 대산교 부근 삼거리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발생한 사건과 관련 신속하게 방범CCTV 관제 및 이동로를 경찰관에게 전파하여 특수절도범 2명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거창군청 관제요원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3. 24.(수) 수여하고 격려 하였다.수상자 대표 ◯◯◯는“주어진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장은 앞으로도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명상 경찰
로맨스 스캠: 로맨스와 스캠의 합성어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성에게 환심을 산 뒤 돈을 가로채는 사기 방식.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이 조금 껄끄러워진 상황 속에서, SNS·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어플 등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활발해지고 있다. ‘로맨스 스캠’은 그런 온라인을 통해 친분을 쌓은 사람들에게 금품을 갈취하는 사기 범죄이다.가해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이성인 피해자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접근하여, 애정을 표현하는 등 친분을 쌓은 뒤, 갑작스런 일로 피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 가해자
지난해 개인형 이동장치(일명 전동킥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완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인도에서 사람을 치는 등 중과실 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또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다.다행히, 정부와 경찰에서는 여론 수렴을 통해 오는 5.13일부터 시행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을 강화한 새로운 도로교통법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이번 개정된 내용으로는 면허 없이 탔다간 20만 원 이하 범칙금, 한 대에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인명보호장구를 착용치 않거나 승차정원을 위반할 경우 처벌규정을 신설하였다는 게 핵심내용이다이러한
□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3.16.(화) 봄철 범죄예방활동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인 산청읍 버스터미널에서 성우아파트 앞까지 산청군청과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여성 명예소장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지역셉테드(CPTED)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이 이용 많은 골목길의 안내표지판·보안등·방범용 CCTV 등 방범시설 관리상태와 작동여부 실태를 점검하고, 야간 귀갓길에 추가로 필요한 방범시설을 파악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환경개선이필요한 곳에는 보안등·방범CCTV 등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