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8. 9.(월) 09:30~ 경찰서장실에서 지난 8월 3일 저녁 경남 거창군 위천면 창촌마을에서 발생한 90대 노인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하는 과정에서 실종자의 소재를 제보해 실종자 조기발견에 기여한 유공으로 민간인 K(52세,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 하였다. 이날 거창경찰은 실종자의 사진 및 인상착의를 확보해 경찰, 소방, 경찰협력단체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을 동원, 거창군 위천면 일대를 수색하던중 실종자와 비슷한 사람이 논에 쓰러져 있다는 민간인 K씨의 제보로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8. 5.(목) 10:00~ 하계방학기간중 위기 비행 청소년 및 학교생활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하는 워킹토킹을 운영 하였다. 이번 위킹토킹 운영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희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거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은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관내 건흥산, 창포원 등 산책로를 거닐며 학교폭력 등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고민·걱정거리를 청취 해결해주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 순찰 활동까지 하는 일석이조 효과로 학생과 교사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8. 2.(월) 10:00~수승대 관광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청소년정책자문단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점검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이번 점검은 피서철을 맞아 거창 수승대 계곡을 찾은 여성을 상대로불법 촬영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11개소에 대해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 몰카 설치 여부 집중 점검 및불법 촬영이 중대범죄임을 알리는 홍보 스티커를 화장실 등에 부착해경각심 제고하고, 피서객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전단지를 배부 하였다.김명상 경찰서장은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7월 29일 성폭력 등 여성 상대 범죄를 예방하고자 소만지구 일대 여성안심귀갓길을 지역주민·경찰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하였다고 밝혔다.여성안심귀갓길은 원룸 밀집 지역이나 여성 1인 거주 가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선정하여 CCTV·가로등 등 방범시설물 설치하여 여성범죄예방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 곳이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범죄예방활동의 하나로 주민 및 방범협력단체와 합동으로 CCTV 사각지역 및 도로 조명 불량 등 노후 시설물 개선 등 추가 현황을 파악하여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시설물 개선 할 계획이다.김명상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2021. 7.28. 11:00경 창원교도소를 방문해 생수(500ml) 1만 병(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교정협의회는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생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생수는 냉동 후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연재 교정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희망한다”고 기증소감을 전했다.□ 오세홍 창원교도소장은 “교정협의회에서 평소 수용자 교화지원금 및 생수 지원 등 재소자들이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
풀뿌리 치안의 핵심 자치경찰제가 시·도별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 달 1일 공식 출범했다.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의 경찰 사무는 국가경찰, 자치경찰, 수사경찰 사무로 분리되고, 시·도자치경찰위의 지휘·감독 아래 자치경찰은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과 같은 주민 생활에 밀접한 치안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자치경찰제는 지방행정과 치안을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적합한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만큼 융합행정 및 완성도 높은 지방분권, 치안 서비스 질 향상 등이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예컨대 안전속도5030 사업의 경우,
□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21년 하반기 여성안심귀갓길인 산청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성우아파트 앞까지 여름철 범죄예방활동 일환으로 경찰과 지자체, 산청군 여성 단체인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등 1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셉테드(CPTED)사업의 일환 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의 통행이 많은 골목길의 안내표지판,가로등, 방범용 CCTV 등 방범시설 관리상태와 작동여부를 일제점검 하고 야간 귀갓길에 추가로 필요한 방범시설을 파악하기 위함이며,특히, 산청중학교 후문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21. 7. 23(금). 오전, 함양군 수동면소재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경찰, 수동녹색어머니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금번 캠페인은 안전속도 5030 준수확행, 음주운전 금지, 안전운행 등을 위해 피켓 이용,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홍보로 피서철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하절기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지방도 순찰 강화와 유원지 주변 순찰 강화 등으로 피서철 119코로나 예방과 함께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
자치경찰제가 올해 7월 1일부터 전국 시행되었다. 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의 이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경찰권을 부여하고, 경찰의 설치‧유지‧운영에 관한 책임을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제도이다.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기존의 경찰사무는 국가경찰‧자치경찰‧수사경찰 사무로 분리가 된다. 물론, 경찰사무과 분리된다고 해서 신고절차가 복잡해지는 것은 아니다. 경찰서비스 이용시에는 사무를 따질 것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국번없이 112에 신고하면 된다.국가경찰은 경찰청장의 지휘‧감독 아래 경무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학교와 가정밖에 놓여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해피라이트(Happy Light)구축, 맞춤형 보호·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해피라이트(Happy Light)는 거창경찰서 협력단체원 연계,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단으로 위촉하여 관내 비행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학교·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피라이트(Happy Light)위기 청소년들에게 행복의 불빛을 만들어준다는 의미김명상 경찰서장은 위기 청소년 발굴
최근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가상자산 관련 피싱 사이트를 통한 침해 피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인피싱은 문자나 SNS로 정상 사이트와 유사한 URL을 교모하게 만들어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게 하여, 사이트에 계정과 패스워드,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 인증번호 등을 입력하면 개인정보를 빼내는 것으로 입력하는 순간 모든 개인정보가 피싱 사이트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41건의 피싱 범죄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3개월 만에 32건으로 지난해 대비 80%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코인 피싱
기상청에서는 올해 7.20日 이후 장마가 끝난 뒤에는 더욱 강력한 폭염이 시작될 것이고, 폭염 일수도 평년(9.8일)보다 많을 것(14일)으로 관측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노인 등 노약자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폭염환자(일사병 등 온열질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올해 5 月부터 7 月까지 약 두 달 동안 온열 질환 발생은 436명이 신고되고 이중 열사병으로 약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분석되며 발생한 장소를 보면 85.5%가 건설현장, 논・밭 등 실외였고 화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수동농협 직원 황영숙의 재치로 60대 남성 피해자가 카카오톡 문자를 받고 해외 배달원이라며 물품 통관대금 300만원을 보내 달라는 요청에 속아 현금을 인출 요청 계좌에 입금하려는 순간 중지시킨 후 인근 파출소에 신고하여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공적으로 7월 8일 11:00, 수동농협에서 감사장을 수여했다.수동농협 은행원의 예방이 없었다면 피해자는 60대 남성으로서 국제결혼 한 처가 해외에서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오해하여 해외에서 카카오톡으로 통관대금을 보내라는 내용에 속아 어렵게 모아온 소중한 현금 300만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박은아 수사관이 경남경찰청에서 분기별(4-6월)선정하는 ‘TOP 사이버수사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박은아 사이버 수사관은 지난 3월경부터 5월경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번개장터등 사이트에 스마트폰 등 판매 글을 게재해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이고 물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피해자들로부터 물품 대금 명목으로 함양지역의 피해자 등 전국의 3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2,000만원 상당을 송금 받아 편취하는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 40여명으로부터 합계 1,500만원 상당을 송금 받아 편취한 피
거창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문남용)는, 지난 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김영숙 변호사(변호사 김영숙 법률사무소 대표)를 직장협의회 법률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직장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법률자문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품격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문남용 회장은 “이번 법률자문변호사 위촉으로 거창경찰의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찰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에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7월 9일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내 수승대 방문객 안전사고 및 대여성범죄를 예방하고자 특별 점검을 하였다고 밝혔다.범죄예방진단팀(CPO)에 따르면 수승내 계곡 주변에 설치된 구명환·구명줄 및 안내입간판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 점검과 대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취약 위험지역에 대한 방범등, 방범CCTV 필요장소 등을 사전 점검 하였다.특히, ‘21년 거창군과 협업하여 112신고시스템과 연결된 공중화장실 비방벨 작동 살태와 화장실 內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핸드폰 등을 이용한 사진 촬영을 방지하
○ 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에서는,한국도로공사 서상톨게이트 영업소를 방문하여, 신속한 보호 조치로 실종 치매노인 발견에 도움을 준 A씨(55세,남)에게 직접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상톨게이트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27일 서상톨게이트 앞 도로상에서 치매노인 S씨(73세,여)가 톨게이트 방향으로 걸 어오는 것을 발견하여, 즉시 진입 차량들을 정지시켜 멈추게 하고 보호조치를 하여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는데 큰 도움 을 주었다.○ 고속도로는 사람이 걸어서 다닐수 없는 곳으로, 자칫 발견이 늦었으면 교통사고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 할수있었던
□ 산청경찰서(서장 박광주)에서는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여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여성공중화장실 비상벨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제점검은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사전에 여성공중화장실 48개소에 대하여 시설점검 및 비상벨을 일제점검 실시한 것이다.□ 또한올해 지자체 예산 6천만원을 들여 유원지 및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112신고형 비상벨 18대를 신설하였으며, 여름 휴가철 농산물 절도 및 빈집털이, 대여성범죄예방을 위하여 방범 취약지 및 야간에 조도가 낮은 농촌지역에 지자체 예산11억원을 투입하여 CCTV 8대, 가로등 300여대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에서는 지난 5월 31일(월)부터 거창 관내 도로에서 교통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외관을 띈 암행순찰차에 단속을 필요한 경광등, 사이렌, 캠코더 등 장비를 갖추고 교통 근무복을 착용한 경찰관들이 직접 단속에 나선다.주로 이륜차 법규위반, 음주, 과속 난폭운전 등 관내의 교통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거창경찰서에서는 ‘일부 운전자들은 무인단속 카메라, 순찰차가 없는 도로에서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
거창경찰서(서장 김명상)는 ‘21. 6. 4.(금) 11:00, 2층 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협력단체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제적 학교 밖 청소년 발굴 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비행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정보공유, 청소년 유해환경정화,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학교 밖 위기 청소년 정보수집 및 발굴 활동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거창경찰서에서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