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는 제263회 창녕군의회 임시회(5월 20일~22일)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창녕의 현 최대 과제인 따오기 야생방사를 앞두고 한정우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부터 신중을 기하여줄 것과 이후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농민수당 지원 건의에 대한 조미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처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또 다시 시민,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위협이 있는 현장속으로
- 강석진 의원, “거창 법조타운 조성 관련 주민투표 방침을 환영한다!”
- 제23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종료
- 강석진 의원, 합천군 우박 피해현장 방문
- 함안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 정신질환자의 포용과 지원을 위한 ‘지역기반 사례관리’ 토론회
- 합천군의회 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 양산 동부지역 전담소방서 신설을 촉구하며 성동은 의원(건설소방위원회)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끝까지 시민 속으로, 법기 수원지 둘레길을 시민 품으로
- 합천군의회 5월 두 번째 정례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