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실무협의회를 가지고 공공비축미 2,848톤을 10월 1일부터 매입한다고 밝혔다.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산물벼는 2,000톤이며, 포대벼는 논 타작물 인센티브를 포함해 848톤이다.매입품종은 지난해 남해군 공공비축미곡선정위원회에서 지정한 해품과 새일미 2개 품종이다.매입장소는 권역별로 분리해 남해읍, 고현면, 서면, 설천면, 남면 일부지역 농가는 남해군미곡종합처리장(RPC)을 이동면, 삼동면, 상주면, 창선면, 남면 일부지역 농가는 올해 새롭게 건립된 이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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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