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경찰서 제공
사진=거창경찰서 제공

거창경찰서(서장 임영인)에서는 11. 21.(화) 10시경 거창 대성고등학교 3학년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이륜차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보행자 안전, 자전거안전 등 교통 안전수칙과 법규 준수율이 낮은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서울시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자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개인형이동장치(PM) 및 이륜차 이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해 강조하였다.

거창경찰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키워드

#거창경찰서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