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청년센터는 오는 11월 25일(토요일) 올해 마지막 ‘정원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는 그동안 매월 사연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군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 올해 마지막 공연의 주제는 ‘감사’이며, 피아노와 바리톤의 포근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청년센터 공은지 팀장은 “올 한해 청년센터의 음악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변 사람
관련기사
- ‘제4회 창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개최
- 가을의 끝자락, 밀양 고택에서 국악의 향연 열려
- 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 무료 퓨전국악 공연 개최
- 고성박물관, 고성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개최
- 홍의문화예술협회 제2회 “예풍전”, 의령고에서 열어
- 하동군 새해 예산안 7166억원 편성
- 하동군, 대한민국 지역교육 혁신역량 대상 수상
- 하동 우수 업체 제품에 국무위원들도 반했다
- 하동군,‘농촌에서 살아보기’장려상 수상
- 마지막 승부의 무대, 2023 거창한(韓) 전국 가요제 개최
- 양산시립 중앙·윤현진 도서관,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 함안문화예술회관, 오는 24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시네마 클래식 데이’공연 개최
- 경남도,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참가해 ‘경남형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소개
- ‘2023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성과물 전시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