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우들에게 좋은 의료기관 알선 과 편의제공 및 복음 지평 열다.

국제암환우복지선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거창 열린교회(정신선목사)를 거창지회로 정하고, 정 신선목사를 지회장으로 추대 6월8일(목) 오후 2시 열린교회당에서 "설립예배"를 드린다.

국제암환우복지선교회는 암환우와 그 가족들이 사랑과 힐링과 복음 그리고 나눔을 통하여 암환우의 전인적 회복과 육체적 복지 증진을 돕고자 하는데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으로 병원을 연계하여 치료를 받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받게 함은 물론 사랑과 위로 섬김의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다.

이번 설립예배는 암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장,기독교 방속국과 CTS,언론기관들의 취재로 거창지역에 국제암환우복지선교회가 설립된 것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있다.

이날,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참석 가능하며 믿지 않는 이웃들이나 현재 암으로 치료를 받고 계신 모든 분들의 참여로 많은 홍보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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