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만 틀며 나오는 남자, 언론과 야당이 선거 도와주는 남자, 두드려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김경수입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 무너지는 경남 경제 살리기 위해, 저를 대신해 일해 줄 후보가 김정호 후보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중요한 선거가 경남도지사 선거이고,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이고, 김해시장 선거이다. 여기서 이겨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개혁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 위해 정말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그런 대통령께 힘 한 번 실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정호 후보는 저보다 더 노무현·문재인 두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노무현·문재인·이호철·김정호 이렇게 ‘4인방’이다.

대통령이 힘들고 어려울 때 속내를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입니다.

이제, 봉하지킴이가 문재인 지킴이가 돼야 합니다. 김정호 후보를 봉하에서 여의도로 보내주십시오. 이제는 김해도 한 번 맡겨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문재인 정부 2기 정말 중요합니다. 당·청, 청와대-국회, 그 사이의 훌륭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김정호 후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김정호가 더 필요합니다.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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